늘 진리를 생각하고 수행과 해탈을 구하며
염불 하는 것을 유지해야 자신을 보호한다.
사실,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누가 누군지
전혀 알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지
항상 대비하는 것이 좀 더 안전하게 된다.
사실 누가 누군지 알 필요도 없는 것이다.
그러한 것을 알아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나 어쨌든 영향받을 수 있으니 여전히
명상가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보호해야 한다.
그대는 무지한 사람으로 이곳에 계속 남아
있고 싶지 않고 좀더 고등한 존재가 되기를
원한다고 한다면 당연히 늘 염불해야 한다.
비록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없다 하더라도
자기 스스로를 도울 수 있다면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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