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사람이 되는 것은
알고보면 몸이라는 감옥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감옥에서 태어나 감옥에서만 살았기
때문에 다른 더 좋은 곳이 있는지를 전혀 모르니,
감옥이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죄수 청년이 감옥의 죄수 소녀와 결혼하게 되고,
감옥 안에 좋은 집을 장만해서 죄수 아기를 낳는다.
감옥 속의 레스토랑에 가고, 돈이 많아지면,
더 좋은 감옥 속의 음식을 먹게 되기도 한다.
감옥 속에서의 월드컵 축구 경기를 보기도 한다.
그들 모두는 자신들이 감옥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이 아주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지혜의 눈이 열리게 되어, 이 곳이 감옥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니, 있을 곳이 못 된다는
것을 그때서야 제대로 깨닫게 되고, 더 이상 몸을
찬탄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일단 몸이라는 감옥 바깥에 나와서 바라보게 된다면
몸이라는 감옥이 무엇인지 아니, 그것이 통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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