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법심 보살이 젊었을 때 아주 열심히
염불 기도 했던 때를 기억하며 하소연한다.
본인의 염불기도의 감응 이야기를 하는데,
젊은 시절에 돈이 아주 많으면 정말로
편안하고 행복할 줄 알았기에 돈을 아주
많이 벌게 해달라고 불철주야로 열심히
염불기도를 성심을 다하여 했다고 한다.
그렇게 기도에 감응을 받아서인지 돈을
많이 벌 수 있게 되어 생활이 풍족해지니까,
배고프면 '발도심'하고 배부르면 '사음욕',
한다고 글쎄 남편이 슬슬 바람을 피웠다.
그리고는 자식들을 고기 반찬에 잘 먹여
키웠더니, 그 많고 많던 재산을 그 놈의
자식이 사업을 합네하며 다 말아 먹었다.
남편은 다른 여자와 재혼하여 살고 있고,
재산은 모두 다 거덜 나게 되고 늙은 몸으로
자기 혼자 집도 없이 외롭고 어렵게 살아
가야 하는 고달픈 신세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고서야 이제서야 후회 하기를,
그때 돈을 많이 벌게 해달라 기도하지 말고,
가족이 그냥 행복하게 살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으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
아닌가 하고는 후회를 거듭하더라는 것이다.
정말 올바른 기도를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인 것이 증명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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