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게 깨달은 스승을 둔 제자가 자기 자신의
처지를 모르고 거만을 부리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아무리 많은 스승의 좋은 말을 들었다고 해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또한 아무리 높은 경지의 좋은 말을 들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그분의 깨우침이지 그것은
전혀 내것이 아님을 올바르게 제대로 알아야 한다.
처음 명상에 입문했을 때 나는 그러한 영적인
지식들이 그냥 알기만 하면 모두 다 내 것이 되는
줄 확실히 착각하여 굉장히 많이 아는 사람처럼
기고만장하여 자신있게 우쭐대기도 했었다.
세월이 지나고 보니, 그것은 단지 스승의 것이고,
내가 스스로 밥을 먹어야만 내 배가 부르게 되며,
내가 스스로 닦아서 깨달아야만 작더라도 내 것이
된다는 것을 아주 확실히 이해하고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간단명료한 진라를 알게 되어 다시 고심하며
지혜를 얻기 위한 명상을 체험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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