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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by 법천선생 2022. 7. 13.

만법은 귀일 하고 세상의 모든 것들은 

크게 넓게 본다면 모두 다 하나인 것이다. 

 

내가 비밀리에 무슨 생각을 한다 하더라도

세상에는 눈과 귀가 열린 사람이 많기에 

그 어떠한 것들도 결코 비밀이 될 수 없다.

 

우주 의식이 볼 때 사람은 하나의 어항 속에

갇혀 지내는 물고기처럼 적나라하게 모든

것들을 아주 환하게 확실히 보여지게 된다. 

 

그러니 혼자만의 비밀이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만천하가 다 알게 된다는 생각으로

욕심과 화냄과 어리석음을 넘어서서 좋은 

마음가짐을 갖도록 활짝 깨어서 명상하고

사랑과 자비심의 마음으로 염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