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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죽음은 반드시 준비해야....

by 법천선생 2022. 8. 9.

사람들이 육체를 떠날 때는

고통을 수반한 여러 가지 장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놔두고

떠나야 한다는 슬픔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우는데,

그 슬픔이 몇 달이나 몇 년 동안 지속됩니다.

 

우리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친구들과 헤어져 봤기 때문에

이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도대체 어디로 갔는지,

그들의 삶이 더 나아졌는지,

 

또는 그들을 돌봐줄 사람이

있는지를 모르니까요.

 

그래서 죽은 영혼에 대해

슬퍼하고 집착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감정은 죽은 영혼의

마음을 억누르고 가로막아

기쁨을 줄이고 자유를 제한하게 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슬퍼하지 않는 것이 최상이며

올바른 방법입니다.

 

물론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이것이 보다 높은 희생과 사랑입니다.

 

그 사람이 ‘감옥’, 즉 육체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기뻐해야 됩니다.

 

영혼은 자유롭게 어디든 날아다닐 수 있고,

많은 지혜를 배울 수도 있으며,

하고 싶은 것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사람들은 사후의 세계를

엿볼 수 없기 때문에,

친구나 친척들의 죽음을

기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사후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떻게 죽는지 배울 수 있지요.

이 세상 너머, 다른 차원에 있는

행성에 가는 법을 배우면

사후의 삶이 행복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그리고 사랑했던 사람이 어디에

갔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떠난 다음 갈 곳을

선택할 수도 있고요.

 

이렇게 되면 죽음을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이 죽어도

울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울기는 해도 깊은 슬픔에

빠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신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