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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의심이 생기면 그것에 대해 집중명상을 하라!

by 법천선생 2022. 9. 5.

말이란, 일단 하고 나면 다시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메아리와 같은 것이다.

항상 생각을 가장 높은 수준의 직관에

주의를 집중하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내가 맡은 일을 해야 할 때에는 생명력과

기쁨을 이 세상에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고

누가 보든 안보든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가 늘 습관적으로  신에 대해서만 항상

말한다면 주변 사람들이 영적 진보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고 세상이 화합

하도록 할 것이다.


명상시 보고 듣는 빛과 소리는 신체 세포를

정화하고 젊음을 주며 편안하고 병이 없어질

것이며, 알기 어려운 지혜가 생겨날 것이다.


세상에서 나가 맡은 모든 일을 잘하는 것이

바로 명상 수행을 잘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항상 헌신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
겸손하다는 것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두 다

부처이고 신의 자녀라는 것을 인식할 때에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만약 살면서 무언가에 의심이 생기게 되면

그것에 대하여 명상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불을 외우고, 옳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기구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