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나팔수역할을 했던 괴벨스는
“민중은 단순하다. 빵 한 덩어리와 왜곡된
정보만 주면 충실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고 했고,
“대중에게는 생각이란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것은 모두 타인이 한 말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에 불과하다.
대중은 거짓말을 한다해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그것을 되풀이 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고 했다는 놀라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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