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한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들에게 잘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항상 누구나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두 부부께서 온 가족이 다 아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니 반드시 관게음보살님의
가피가 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성현이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라고 말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5가지 이상 씩 감사한 것을 말하게
하는 것도 똑똑해지게 되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부디 모든 가족들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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