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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빛을 기다리지 말고 명상하라!

by 법천선생 2022. 10. 14.

얼마 동안은 똑바로 앉아 있다가

좀 돌아다니거나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어 보세요.

 

관음할 때나 피곤할 때 취하는 자세

등을 취해 보세요.

 

그것도 여러분의 몸을 이완시켜 줍니다.

아니면 자리를 바꿔 보든가요. 의자에 앉아 보세요.

앉아서 얼마간 명상한 뒤 잠자리에 누우면

빛을 볼 수도 있어요.

빛은 어느 때나 옵니다. 입문 후에는 늘 빛이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아, 나는 지금 명상하고 있는데 빛이

오나 안 오나? (웃음) 오나? 벌써 왔어야 하는데!"

라고 자꾸만 생각하는 게 문제입니다.

 

앉아서 빛에 관해서만 읊조릴 뿐 정작 집중은

하지 않지요.

때로는 집중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오히려 집중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생각?이나 마음으로는 집중할 수 없는 법입니다.

몸의 모든 세포와 뇌파 등 그 모든 게 이완되어야

집중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때로 그냥 웃거나 하품하거나 잠자리에서

뒹굴다가 빛을 보는 겁니다.

 

모든 세포가 이완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집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