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두뇌는 3가지로 구분된다고 한다.
사람의 뇌와 동물의 뇌, 그리고 가장 단세포적인
파충류의 뇌라고 한다.
사람은 생각이 있어 그 생각이 잠시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자동적으로 이어지게 설계되어 있다.
그 생각은 다시 감정이라는 괴물을 낳게 되고,
감정은 두뇌를 교란시키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다.
사람이 화가 나게 되면 검은 연기와 같은
시커먼 물질인 전쟁호르몬이 분비가 되는데,
그것이 먼저 사람의 뇌를 공격하여 마비시키고,
더 화가 나게 되면, 동물의 뇌마저도 잠식시키고,
그렇게 되면 겉 모습은 조금도 틀림없이 그대로
이지만 뇌속에서는 나중에는 파충류 뇌만 가지고
출근을 하게 되어 판단하고 계산하게 되니 결국,
모든 일들을 다 망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가르쳐서 가화만사성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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