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내가 테니스대회에 나가서처럼
나로 볼 때는 작은 기적을 만들 수 있었다.
그 도시에서 가장 잘하는 대장조를 6 : 0의
스코어로 단 15분만에 제압했으니까 말이다.
어떤 심리학자가 조사했는데 인간의 마음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나타내는 마음 상태가
바로 감사한 마음을 가졌을 때라고 한다.
작은 일이든지 큰 일이든지 매사에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알고 보면 나를 위하는 일이다.
'록펙러'라는 세계에서 가장 부자였었던
그 사람은 특히 남을 위하여 많은 돈을 희사
했으며,
둘째로는 철저하고 깊은 신앙심을 가졌으며,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져 그러한 마음자세로
인하여 건강한 몸으로 오래 오래 살았다는
기록을 남겼다.
90여세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치아와
청력은 젊은 이 못지 않게 정상이었다고 한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보셨다면 그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하셨을 것이 틀림없다.
'신나는 감사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 대회, 일등상? (0) | 2023.05.22 |
---|---|
현명한 판결을 내린 판사 이야기 (0) | 2023.05.22 |
가화만사성인 이유 (0) | 2023.05.17 |
감사예화 이야기 (1) | 2023.05.17 |
교도소 간 아들의 편지 (0) | 2023.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