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근엄한 자세로 결가부좌하고
앉아야만 해탈을 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남에게 봉사하고 금전적으로나
육신적으로 보시하는 것만이 보시는
아니다.
남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어렵다면
내면에 있는 나의 영혼, 불성, 성령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은 완전한 자신의 자유 의지이다.
그 누구도 그 일을 시키지 못하고
또한 그것을 남이 눈치채지도 못한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당신이 행하는 모든 것을 이 내면 신에게
드리는 헌신공양으로 최선의 행위를
바친다면 당신은 꼭 해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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