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로트실리는 거대한 재단이 있다.
이 재단을 설립한 사람 젊었 을 때 너무도
가난했었다.
반면에 그의 친구는 유복하게 살았다.
가난한 친구는 잘 사는 친구에게 얼마간의
돈을 빌렸다.
빌려준 사람은 친구가 갚을 것을 기대
하지도 않았다.
돈 빌린 사람은 독일의 동부로 갔다.
거기서 그는 열심히 일해서 큰 부를
모았다.
그리고 로트실드라는 재 단을 세웠다.
로트실드는 이 사람의 이름이었다.
그러나 돈 빌려준 사람은 설마 이 것이
자기 친구의 이름인줄은 전혀 몰랐다.
오랜 세월이 흘렀다. 돈을 많이 가졌던
유복한 친구는 점점 더 삶이 나빠졌다.
결국에는 돈도 다 떨어지 가족도 다
그를 떠났다.
주위에는 아무도 그를 돕는 이 없었다.
거기다가 건강도 나빠졌다. 비참한
말년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느날 로트실드 재단에서 초대가 왔다.
왕복여비와 최고급 호텔에서 여장을
풀게 했다.
이 사람은 프랑크푸르트의 로트실드
은허의 대표를 만나게 되었다.
놀랍게도 그는 젊은날의 자기 친구였다.
그 친구는 그에게 엄청난 액수의 수표를
주었다.
가난한 사람은 그 수표를 거절했다.
그리고 말했다.
"나는 이렇게 많은 돈을 받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러나 로트실드는 재단의 대표는 말했다.
"아닐세, 자네에게 빌린 그 돈을 갚는 걸세.
그 돈을 가지고 내가 기가 막히게 투자를
했어 그래서 이렇게 많이 불린걸세,
이제 그 원금은 별것 아니지만 내가
그것 을 투자한 이자와 배당금 그리고
재투자한 액수를 다 따져보면 그렇게
된다네.
그러니 자네 돈을 자네가 받게 난
내가 수고한 비용을 거기서 빼 가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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