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노동을 하며 살아가던 이십대 청년
김철호는 어느 날 자전거 가게를 열고
자전거 안장을 만드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자전거 안장을 만들면서 그는
“나는 언젠가 자동차도 만들고,
비행기도 만드는 사람이 된다.”
고 말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기가 막힌다’였죠.
그러나 자전거포 주인 김철호는
자신의 말대로 기아자동차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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