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하는 사람들끼리도 무슨 전생의
원수처럼 지내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그와 사이가 아주 좋지 않은
다른 도반과의 관계가 서로 좋게 풀어져
어깨동무를 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아주 생생하게 그리며 심상화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두 사람이 서로 편안해지는 걸
진심으로 원하면서 그렇게 심상화했다.
그러한 마음가짐에는 반드시 나와 관련된
사람들까지도 그렇게 하기 마련이라서
그렇게 심상화 하면서 기도를 한 순간부터
벌써 며칠째 아주큰 기쁨과 행복함이
단 순간도 사람짐 없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감사는 감사해야할 일들을 불러 온다더니
정말로 그말이 맞는 것 같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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