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설명이 필요가 없다.
오히려 그걸 설명하려다 보면
사랑은 아주 저 멀리로 사라진다.
사랑은 신의식과 같은 것이기에
어떤 일이든 가능하게 만든다.
진정한 사랑은 가장 잘 조화된
이해에서 비롯되는 평화인 것이다.
사랑은 전능하신 신의 선물이라서
모든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다.
사랑은 생명의 향기를 느끼게 하며
사랑은 너와 나가 아니라, 하나다.
사랑은 소나기와 같이 어느 곳에나
평등하게 내리는 신의 축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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