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나 자신에게 가장 가깝게
지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하는 행동을
사랑가 자비의 빛으로 돌이켜 보는 것,
그것이 바로 나 자신의 영적 진보를
나타내는 척도이면서 동시에 영적인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훈련인 것이다.
나를 적대시하는 불편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보내고 사랑하는 연습을 한다.
나의 감정을 그냥 억누르는게 아니고,
불편한 감정이 치솟더라도 무심하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생각으로
이러한 마음의 흐름을 즉시 알아차린다.
이렇게 내면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되면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변화시키게 만들고
아주 좋은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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