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신의 거주지이다.

사랑은 신의 거주지이다.
신은 사랑의 경험 속에 살고 계신다.  
 
사랑은 신의 거주지이다.  
자기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동물들을 위해,
공기와 나무를 위해,  
 
그리고 이 지구를 위해 사랑을 해야 한다.  
사랑하는 경험 자체를 위해 사랑을 해야 한다. 
 
사랑을 하고 있을 때,   
당신은 신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신이 이 우주와 당신에 대해  어떤 생각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신의 거주지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 구루마이 치드빌라사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