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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레스터 레븐슨의 명상 조언

by 법천선생 2024. 4. 5.

 

명상은 “나는 누구인가?”

“신이란 무엇인가?”

 

“세상이란 무엇인가?”

“세상과 나의 관계는 무엇인가?”

 

 “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무한이란 무엇인가?”

“지성이란 무엇인가?”

 

“이 세상은 어디에 존재하는 것인가?” 와

같은 것에 대한 의문을 갖고 명상해야 합니다.

  

혹은 당신이 이제껏 들어왔던

“내가 세상 안에 있는게 아니라,

세상이 나의 안에 있다.”와 같은 것에

관해서 명상해야 합니다.

 

질문하고 물어보십시오.

살펴보세요.

 

이러한 진리의 말씀들

뒤에 있는 의미를 탐구해보십시오.

 

우리는 완벽이 존재하는 방향으로

살펴봄으로써 완벽을 보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 완벽은 저 멀리 밖에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이걸 알고 있어요.

 

완벽은 바로 지금 여기 우리가 있는 곳.

즉 우리들의 “나 "가 있는 곳에 있습니다.

 

그러니 첫째로 우리는 우리의 주의를

내면으로 돌려야 합니다.

 

우리는 한가지 질문을 들고 그것에 대한

대답이 올 때까지 붙들고 있어야 합니다.

 

그 대답이 오면 그때 당신은 알게 되고

당신이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대답을

얻기 위해서는 생각과 마음의 소음을

고요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생각이 바로 소음입니다.

생각들은 한계의 개념들이고 우리를

계속해서 끊임없이 폭격해대는 생각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완벽함이 명백해질 때까지 그 생각들을

계속해서 떨구어 나가세요.

 

이 쓸데없는 생각들은 우리가 그것들에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들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고요하게

할 수 있는지를 배워야만 합니다.

 

우리가 계속 대화함으로써

그 방법을 배울 수는 없습니다.

대화가 적을수록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