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행위, 그것은 벽에다
던지는 공처럼 언제나 자기 자신
에게로 되돌아오기 마련이다.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베푸시고
다른 속박을 풀어준다.
그것은 호르몬의 작용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당신이 만약 최고조로 기분 좋은
상태로 운동경기에 출전한다면
컨디션이 최상의 상태로 잘 될 것이다.
그것은 사실은 두뇌 속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작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것이 신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시는 공부거리거나
좋은 선물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늘 감사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얼굴에 자비롭고 상서로운 기운이
감도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된다.
또한 그는 늘 축복받은 사람으로서
하는 모든 일이 제대로 풀려 잘될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많이 가지면
기적을 창조하게 되기 때문이다.
감사하는 마음, 그것은 자기 아닌
다른 사람을 향하는 감정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평화를 위하는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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