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랑의 메시지, 기분을 널리 퍼뜨리라.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라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좋다.
“얘야, 이렇게 해야지?” 대부분 우리가
해온 것처럼 그렇게 부정적인 방식으로
하지 말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왜 이렇게 몸을 더럽혔니?”
하는 대신에 “얘야, 몸을 깨끗이 해야지? ”
하고 좀 더 긍정적인 언어로 말을 할 수 있다.
그러면 “더럽다” 라는 말대신 “깨끗이” 라는
긍정적인 말이 아이의 마음 속에 새겨질 것이다.
“하라”, “하지 말라” 는 것은 관계없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말의 긍정적인 핵심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럽히지 말아라”,
“못되게 굴지 말아라”, “난폭하게 행동하지 말아라”
하는 식으로 부정적인 표현으로 말을 하게 된다.
그 대신에 “친절하게 행동해라”, “얌전히 있어라”,
“품위있게 행동하거라” 고 말해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전체의 말이 ‘친절', ‘얌전', ‘품위' 라는
말들로 요약되어 다른 부정적인 기운인 것들은
다 사라지고 주의 요지 즉, 핵심만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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