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즐겁고 명랑한 사람을 보면
그가 매우 지혜롭고 자만심이 적으며
아량이 매우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그가 명상을 열심히 하여 성인,
불보살의 등급에 가깝다는 뜻인 것이다.
어떻게든지 깨달으면 행복해지게 된다.
행복해질수록 깨달음을 더 믿게 되고
부처님을 전 보다 잘 이해하게 된다.
어떤 수행자들은 매우 만족스러워하고
생기가 넘치며 늘 마음이 아주 편안하다.
그들 마음에는 어떤 걸림이 없기 때문에
보다 천진하고, 어떠한 제한이나 압박도
전혀 느끼지 않고 언제나 행복하기만 하다.
따라서 그들은 잠을 많이 잘 필요가 없으며,
그래도 마음이 이완된 채 기운이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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