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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귀한 영적지식

인체에 생기게 되는 3 종류의 '단'

by 법천선생 2025. 5. 18.

인체의 단을 나누자면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사람이 좋은 생각을 지속하게 되면 두뇌속

호르몬의 총사랑부격인 간뇌 속 뇌하수체에서

황금색의 물질인 행복 호르몬을 분비하게 된다.

 

이 호르몬은 혈액을 따라 전신으로 퍼져나가

마음과 몸의 이상을 스스로 치유하는 작용도 한다.

 

그것이 계속 지속되면 양질전화의 법칙에 따라

처음에는 양적으로 많아지게 되고 일정의 시절

인연이 지나게 되면 질적으로 변화하여 단이 된다.

 

반면에 늘 화를 잘내고 질투하고 저주를 많이

하게 된다면 뇌하수체에서 검은색의 호르몬인

전쟁 호르몬이 일시에 다량 분비하게 되는 것이다.

 

그 시커먼 색의 물질도 역시 혈액을 따라 몸속으로

이동하여 인연있는 곳에 단을 형성하게 되는데,

 

그것은 말하자면 흑단으로 암을 말하는 것이고,

반대의 개념인 좋은 생각을 계속 유지 발전시켜

생기게 되는 바람직한 단을 백단이라고 하는 것,

 

그것이 더욱 발전하면 최상의 수련의 결과물인

금단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 수련의 최종의 목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이 항상 좋은 단이라면 얼마나 좋으련만,

진정한 단의 개념을 공부하기에 도움이 되므로

비교해 보라고 의미에서 흑단을 예를 들게 되었다.

 

인체에 생기게 되는 암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공부계에서 바라보는 암이란 일종의 내단인 것이다.

 

암이란 '사연의 질병'이라고 말할 정도로 나쁜 감정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고 받음에 의한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식적인 정보일 것이다.

 

반대로 말해보면 괴로운 사연이 있는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암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그러니 반대로 말하자면 좋은 생각, 좋은 수련을

하게 되면 단이 생성되는데 진정한 인체의 좋은

실제적으로 작용하는 좋은 진정한 단인 것이다.

 

전에 이야기했던 적이 있는 암이라고 불리우는

흑단에 반대되는 개념의 백단인 셈이다.

 

어떻게 암이 생기게 되었는지를 사고해 보면

백단은 어떻게 해야만 인체에 생기게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