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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송과체, 뇌하수체 이야기

by 법천선생 2025. 5. 30.

머리 속 텅빈 공간인 간뇌속에 송과체라는

곳과 벌레같이 매달린 뇌하수체가 있다.

 

그곳에 신이 거한다고 알려져있으며

옛날 중국의 '이팔백' 또는 '이니환'이라는

몇 세대에 걸쳐 800세를 산 이 사람이

이곳에 집중하는 방법을 가르쳐 많은

사람을 깨닫게하였다하여 니환궁이라고도 불린다.

 

그 곳에 집중하는 방법은 그 접근방법이

여러가지이나, 원류는 모두 같은 이치에서

나왔다고도 볼 수 있다.

 

일체 말을 하지 말고 걱정도 하지 말 것이며

기가 새어 나가지 않도록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여 때가 되면 격렬하게 폭발하는 때가

온다는 것,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내면에 존재하는

자신의 신성을 진실로 믿는 '확신'이다.

 

소크라테스를 찾아간 목마른 구도자는

그에게 '도'를 깨닫는 법을 물었다.

 

아시다시피 그는 제자를 물 속에 쳐박고는

숨을 쉬지 못하게 한다음,

애타게 찾기를 그렇게 하라고 했다고 한다.

 

우리 불자님들! 내면의 불성과 통하는 지름길은

바로 내면의 불성을 찾고자 하는 간절한 '갈망'에 있다.

 

종일 '나무아미타불'을 외워도 부처님이 말씀하신

팔정도 등 바른 삶의 지침그대로 실행하지 않으면

그 어느 것도 소용없는 일이다.

 

내면과 외면의 부처님을 존경하지 않고

자기가 잘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는

남보다 돈이 많다, 지위가 높다, 잘생겼다 등으로

우쭐댄다면, 전혀 소용없는 일이 겠다.

 

농부들과 가난하고 어려운 우리 이웃들은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어 그야말로 무일푼으로서

마음이 단순하고 순진하여 부처님을 원하고 잘 기억한다.

 

그래서 혹자는 천국(극락)과 현세는 반대라고 했는가보다.

우리가 애인을 사랑할 때 처럼 아무리 예쁜 사람이

옆에 있어도 그녀만을 사랑한다고 말로 전하고

표정으로 자세로 태도로 행동을 행해야하고

나도 그녀를 간절히 사랑하는줄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내면의 불성', '내면의 진아', '부처님',

'진정한 나'를 사랑하고 진정으로 감사하고

마음 속에서 우러나는 '해탈'을 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