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고 하면,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
근육과 뼈를 깎는 고통을 주고,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은 빈곤에 빠뜨리고,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한다.
그 이유는 마음을 흔들어
참을성을 기르게 하기 위함이며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맹자의 '고자장告子章'에 있는 말이다.
우리 선비들도 절해고도絶海孤島로
유배를 가서 처절한 고독과 고통을 겪을 때
방 안에 써 붙여 놓으며 스스로를 달랬던 글이
바로 이 고자장이다.
아마 이 고자장이 없었다면
유배지에서 많은 이가 자살을 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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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랫동안 사업적 재정적으로 심한 압박과
24시간 긴장과 해결방법의 모색으로
딱 정말 잠자고 다시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게다가 사람에게 시달리는 것 까지,
그러나 그러한 위기들은 그냥 왔다
사라지는 것들이 아니었습니다.
그 어려움을 통해서 제가 몰랐던 저의
능력들을 또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또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는 일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마음의 힘과
또 우주의 이치를 하나씩 깨우쳐가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아주 크고 높은
이상보다는 소소한 일상의 가치도 알게 되고,
범사에 감사할 수도 있게 되더군요.
귀하께서도 큰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참으로 황금같은 깨달음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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