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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염불이 아주 행복해야 제대로 하는 것이다!

by 법천선생 2025. 8. 7.

염불법회의 짧은 휴식 시간, 염불행자들이 

모여 앉아 수행의 고단함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열심히 염불하며 기도한다는 건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야." 

 

한 행자의 푸념에 다른 이도 "맞아, 염불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힘든 순간이야"라며 동조했습니다.

그때, 차를 나르던 늙은 보살이 그들의 대화를

 듣고는 행복하게 웃으며 끼어들었습니다. 

 

"저는요, 염불 기도가 참 쉽던데요. 

아침 눈을 뜨자마자 부처님께 제 자성불의 눈도

 뜨게 해달라고 기도하죠. 

 

옷을 입을 때는 제 마음속 큰 자비심에도 

색동옷을 입혀달라고 기도하고요."

그녀는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세수할 때는 

영혼도 깨끗하게 해달라고, 청소할 때는 마음 

구석구석의 업장도 청소해달라고 기도해요. 

 

식사할 때는 자성불에게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영적 음식도 달라고 기도하죠. 

 

차를 나를 때는 사랑과 자비도 함께 나르게 

해달라고 염불하며 기도해요."

늙은 보살은 이어서 말했습니다. 

"이렇게 하루 종일 기쁘게 기도하며 보내요. 

제게 염불 기도는 하나도 어렵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늘 즐겁고 기쁘기만 한데요."

그녀의 말에 염불행자들은 잠시 말을 잃었습니다.

 늙은 보살의 기쁨 가득한 모습은 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었고, 그들은 다시 한번 자신의 

수행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퍼온 글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