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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87세 송 거사의 일상 염불!

by 법천선생 2025. 8. 7.

송 거사는 이제 87세가 된 나이에 죽음과 

마주하게 되는 느낌을 가끔 받게 되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삶에서 이룬 것들과 아쉬웠던 것들, 

그리고 자신이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제대로

되어있는지를 스스로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고민들을 하면서도, 

자신의 염불 수행을 결코 놓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언제 어디서든지 법계

에다가 갖다 붙여놓고, 염불을 꾸준히 했다. 

 

그러나 때로는 염불이 잘 되지 않고, 잡념만 

생기고 하기 싫은 날도 있었던 것이었다. 

 

이러한 날에는 송 거사는 밖으로 나가 걷거나, 

집안에서 청소를 하며 염불을 하도록 했다.

하지만 송 거사는 염불이 잘되거나, 집중이 

잘되어 염불이 잘되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냥 무조건 염불을 부처님께 감사하며 하다

보면 저절로 집중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끝까지 염불이 되지 않는 날도 있었다. 

그러한 날에는 송 거사는 자신 안에 있는 

자성불에게 무한한 자비심, 사랑, 감사함을 

보내는 것을 병에 대한 특효약으로 사용했고,

 

 때로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염불 기도를 하며 

염불 수행의 체험을 더 많이 하기도 했다.

이처럼 송 거사는 삶과 죽음에 대한 고민과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자신의 염불 수행을 

놓치지 않으며 꾸준히 이어나갔던 것이다. 

 

그는 염불 수행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바로

잡고,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