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멍한 상태에 있거나,
또는 재미있는 생각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을 때,
이럴 때에만 유난히 극도로 활발해지는
두뇌속의 신비한 네트워크를 말한다.
아주 먼거리를 비행하는 비행기가
자동항법장치로 전환할 때처럼
스위치를 넣으면 딸깍하고 잠시 후면
변환되는 것과 같은 두뇌시스템이다.
우리가 뭔가 세상일에 신경안쓰고
집중하지 않을 때 이 네트워크가 작동한다.
즉 우리가 아무생각없이 멍청할 때,
두뇌의 바탕화면에 늘 깔려 있는 뭔가가
내면의 스승, 성령, 불성 등이라고
불리우는 시스템이 정면에 나서서
직접 두뇌를 제어하고 조종하게 된다.
이것, 즉 내면의 성령에 대한 감사함을
가지고 희릿하고도 멍하면서 고요한
상태에 들어가게 되면 잡념이 없어진다.
즉, 사랑이나 자비심, 감사함으로 두뇌를
가득채우게 되면 잡념이 들어올 틈이
없게 된다는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했다는 아인쉬타인도
이것을 인정하고 이러한 시스템을
많이 활용하였다는 기록이 니온다.
또한 더욱 더 많이 아주 적극적으로 알면서
활용한 사람은 발명왕이었던 에디슨이었다.
그러니 성부와 성신과 성자의 이름으로
그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하고 서로 껴안고
스킨십을 하는 등의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것은 아주 좋은 것이기도 한 것이다.
디폴트모드네트워크는 흡사 신발과도 같다.
밖에서는 신발을 신고 다니는 것이 당연하지만,
일단 집안에 들어오게 되면 신발을 벗어야 하는 것이다.
생활을 위하여 우리의 생각이 많고 복잡하지만,
일단 신을 만나려는 마음을 먹는 즉시,
신발을 벗듯 세상일은 잊어 버려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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