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감하게 마음과 몸의 두 가지 의식을
뛰어넘어 진정한 내면의 스승의 나라로
들어가길 원한다면, 자신의 생각과
뜻대로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마음을 몸과 마음의 저 너머에 두고,
다른 사람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것,
그들의 시각과 뜻에 맞게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마음은 선과 악, 길고 짧음, 남과 여,
좋은 것과 나쁜 것 등 이원성을 지닌
존재이며, 괴로움의 근본 원인이 되는
질긴 뿌리를 가진 고통의 근본적 제공자입니다.
마음으로부터의 탈출 작전은 조용하고
은근하게, 마치 스파이처럼 비밀리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소문도 나지 않고 본인도
잘 모르게 저 너머의 나라로 가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의 영혼의 진정한
모습은 어떠했을까요?
마음을 떠나 영혼의 상태로만 있을 때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마음의 구속에서 벗어나 진정한 신의식
상태에 들어갔을 때, 우리는 어떤 의식
상태이고, 누구이며, 왜 태어났을까요?
자신을 넘어서기 가장 쉬운 방법은
사랑하는 것과 감사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진하게 사랑하고, 무조건 강력하게
감사하며 반복 지속해야 합니다.
집중하는 것은 오히려 약하고 희미하게,
되려면 되고 말려면 말라는 식으로 흐리게
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반대로, 사랑과 자비심은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진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감사는 아주 강력하게, 몸과 마음을 모두
던져 헌신적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좋아했던 스승님과 도반들,
불성과 이웃, 모든 사람들을 반복해서
사랑하고 감사하며 또 사랑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자신을 찾고,
마음의 구속에서 벗어나 진정한 신의식 상태에
이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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