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 당시 판타카는 입문하여 스님이
되었으나, 도무지 경전을 외울수도 이해할
수도 없어 늘 바보취급만 받는 신세가 되었다.
그래서 늘 왕따가 되던 그는 부처님을
찾아가 고민을 상담하였다.
그러자 부처님은 '걱정하지 말아라,
사람이 모두 다 머리만 좋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오늘부터는 스님들이 동냥을
해오느라고 피곤할테니, 구분들의 발을 깨끗히
닦아드리는 것으로 수행을 삼도록 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라고 알려 주셨다.
그리고는 판타카에게 부처님은 '쓸고 닦아라'하고
가르치시고 돌아가셨다.
부처님의 이 말씀을 엿들은 어떤 사람은
'쓸고 닦아라'하면서 비양거리기 일쑤였다.
신심이 두터운 판타카는 그렇게 여러해 동안
스님들의 발을 닦았는데, 어느날 밧자루로
마당을 쓸던 판타카는 빗자루를 공중에
집어 던지면서 크게 소리쳤다.
'알았다. 알았어! '그는 뛸뜻이 기뻐하며
부처님께로 달려 갔다.
'부처님, 알았습니다. 알았습니다.'
'그래 무엇을 알았단 말이냐?'
'부처님께서 저에게 쓸고 닦으라는 말씀이
저의 업장을 쓸고 마음을 닦으라는 뜻이었습니다. '
'오! 판타카여, 고맙다. 그리고 참으로 장하구나!'
하시면서 대중들이 모두 다 모이라는 신호로
큰북을 울리셨다.
그리고는 대중들에게 '판타카는 깨달았다'.
'판타카는 깨달았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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