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코비치의 그랜드슬램 마지막 우승은
2023 US오픈이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최장기간 기록(428주)을
보유한 그는 올해 호주오픈 8강전에서
알카라스를 꺾으며(4-6, 6-4, 6-3, 6-4)
여전히 정상급 선수들과 겨룰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거기까지가 아닌가 합니다.
내년 1월 호주오픈에서 한번 더 기회가
있기는 하지만 이제 한계에 다다른 듯합니다.
특히 빅2한테는 말입니다.
"앞으로 시너와 알카라스를 그랜드슬램
5세트 경기에서 넘는 건 저에게 매우 힘든
일이 될 겁니다.
3세트 경기라면 기회가 더 크겠지만,
5세트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랜드슬램 도전을 포기
하지는 않을 겁니다.
저는 계속 싸울 것이고, 결승에 올라 최소한
한번 더 트로피를 노릴 겁니다.
하지만 정말 어려운 과제가 될 것입니다."
시즌 31승10패를 기록한 조코비치는
빅2에 대한 존경심도 분명히 밝혔다고 하네요.
"테니스 경기에서 지는 건 결코 즐거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더라도 이 두 선수에게라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들이 지금은 더 낫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잘했다'(well done)고 말할 수밖에요."
출생1987.05.22. 세르비아
신체188cm, 80kg
데뷔2003 프로 전향
수상2024년 제33회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금메달2023년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
경력2024 제33회 파리 올림픽 세르비아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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