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86년 브라질 산투스에서 프로로 데뷔한 미우라는 팔메이라스 등 해외 리그 경험을 한 유학파다. 그는 일본 대표팀에서 2000년까지 활약했고 총 89경기에 나서 55골을 넣으며 인상적인 대표팀 생활을 했다. 프로 데뷔 40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 4부리그에서 뛰고 있다. ⓒ 아틀레티코 스즈카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억지로 현역 연장을 부추기는 모양새다. 58살의 일본 축구 전설 미우라 카즈요시(아틀레티코 스즈카)를 아직도 찾고 있다.
미우라는 1980~90년대 일본 축구를 상징하던 공격수다. 동시대 한국 축구의 레전드인 황선홍(57) 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과 홍명보(56) 축구대표팀 감독보다도 나이가 한두 살 더 많다. 이들은 지도자로도 관록을 꽤 쌓은 시간을 보냈는데 미우라는 아직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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