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심서잔 면대미소하(微心舒展 面帶微笑)”는
중국 기공(氣功)이나 도가(道家) 수련, 명상 등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 마음과 얼굴의 긴장을 풀고
자연스러운 평정 상태를 유지하라는 뜻입니다.
각 단어를 풀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微心舒展 (미심서잔)
- 微(미): 작다, 미세하다 → “조용하고 부드럽게”
- 心(심): 마음
- 舒展(서전): 펴다, 이완하다, 풀어지다
즉, 마음속 긴장을 내려놓고, 억지로 힘을 주지 - 않으며 자연스럽게 편안한 상태로 하라는 뜻입니다.
- 面帶微笑 (면대미소)
- 面(면): 얼굴
- 帶(대): 지니다, 띠다
- 微笑(미소): 잔잔한 웃음
인위적으로 크게 웃는 게 아니라, 편안하고 - 자연스럽게 살짝 미소 짓는 상태를 말합니다.
“미심서잔 면대미소하(微心舒展 面帶微笑)”는
‘마음을 편안히 펴고, 얼굴에는 잔잔한 미소를
지으라’는 뜻입니다.
이는 기공 수련이나 명상에서 신체와 마음의
긴장을 풀고,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하는 기본 자세를 가르칩니다.
즉, “몸과 마음의 평정(平靜)을 유지하라”는
실천적 지침이에요.
- 마음은 부드럽게 열리고,
- 얼굴은 햇살처럼 따뜻하게,
- 에너지는 거침없이 흐르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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