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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보통사람과 부처의 차이

by 법천선생 2025. 10. 19.

부처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산속의 고승, 초월적인 신, 인간을 넘어선 존재…


하지만 사실 부처는 그런 신비한 존재가 아닙니다.

부처란 깨달은 스승, 즉 지혜와 사랑을 완전히

연 인간을 뜻합니다.

 

부처님도 감정이 있었습니다.
기쁘고, 슬프고, 때로는 외로웠습니다.


다만 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그 안에서 진리를 본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부처와 우리 보통 사람의 차이는
멀고도 가깝습니다.


머리카락 한 올의 차이,
그 ‘깨달음’ 하나가 다를 뿐이죠.

 

우리 모두에게도 부처의 씨앗이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아직 피어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지혜는 이미 우리 안에 있고,
사랑은 이미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깨닫는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게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있는 본래의 빛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그러니 부처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사랑과 지혜를 완전히 연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우리 모두
부처가 될 가능성을 지닌 존재인 거죠.

 

오늘 하루,
잠시 멈추어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지금 내 안의 부처를 얼마나 깨우고 있는가?”

그 물음이 바로 깨달음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