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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믿음으로 부처님을 만난 시어머니의 기적 같은 이야기

by 법천선생 2025. 10. 30.

천운심 보살은 60대 여성으로, 82세의 시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시어머니는 이미 82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아미타불을 염하며 정성을 다해 수행하고

계셨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렇게 오랫동안 염불을 해도

그동안 아무런 감응이 없었습니다.


그저 습관처럼, 입으로만 염불을 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가 친구들과 함께 참석한

법회에서 스님께서 염불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설법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은 시어머니는 마음속 깊이 ‘아, 내가

아직 진심으로 염불을 하지 않았구나’하고 깨닫게 되었고,

집으로 돌아와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염불을 시작하셨습니다.


이 모습을 곁에서 본 천운심 보살은 결심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좀 더 깊은 염불을 하실 수 있도록

내가 도와드려야겠다.”

 

그녀는 여러 경전과 스님들의 법문을 찾아 읽고, 그 중

염불에 관한 가르침을 발췌해서 시어머니께 전했습니다.


또한 매일 밤마다 부처님께 시어머니의 건강과 수행의

성취를 기도했죠.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어느 날 시어머니가 꿈을 꾸셨습니다.
꿈속에서 황금빛으로 빛나는 부처님이 나타나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대의 염불이 이제 참된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그 순간 시어머니는 온몸이 따뜻한 빛으로 감싸이며
깊은 평안과 감동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시어머니의 마음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염불을 할 때마다 부처님의 존재를 생생히 느낄 수

있었고, 집안의 분위기마저 맑고 밝게 변했다고 합니다.


그날 이후 시어머니는 단순히 ‘아미타불’을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염불 사이마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부처님, 감사합니다.”

그 마음속에 감사와 자비심이 더해지자 더 놀라운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염주에서 환한 빛이 뿜어져 나오기도 하고, 꿈속에서는

부처님과 함께 극락세계를 여행하는 체험을 하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