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염불 수행은 홀로 하는 것 같지만, 사실 사람과 함께 하는 수행

by 법천선생 2025. 10. 31.

염불은 외우거나 이해만 하면되는 학문이

아닙니다.


지식으로 이해하려 하기보다, 신앙심으로

실천하는 자비의 길입니다.

 

그리고 염불을 많이 하면 할수록 겸손해야 합니다.
이건 아주 중요한 염불 수행자의 도리인 것입니다.

 

한 예로, 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평생 힘들게 살다가 어느 날부터 염불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아무 일도 없었지만, 꾸준히 하다 보니

마음이 평안해지고 일도 술술 잘 풀리기 시작했어요.

 

그때 사람들은 “당신은 염불로 복을 받았네요”

라며 칭찬했지만, 그 농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염불 하는 부처님이

저를 잊지 않으셨을 뿐입니다.” 이런 마음이

바로 겸손한 염불입니다.

 

염불 수행은 홀로 하는 것 같지만, 사실 사람과

함께 하는 수행입니다.

 

타인을 온화하게 대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진정한 염불 수행입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누군가에게 따뜻하게

미소 짓는 순간, 그것이 바로 염불의 마음입니다.

 

“나무아미타불”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모든 생명에게 평화를 빌어주는 사랑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