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불은 외우거나 이해만 하면되는 학문이
아닙니다.
지식으로 이해하려 하기보다, 신앙심으로
실천하는 자비의 길입니다.
그리고 염불을 많이 하면 할수록 겸손해야 합니다.
이건 아주 중요한 염불 수행자의 도리인 것입니다.
한 예로, 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평생 힘들게 살다가 어느 날부터 염불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아무 일도 없었지만, 꾸준히 하다 보니
마음이 평안해지고 일도 술술 잘 풀리기 시작했어요.
그때 사람들은 “당신은 염불로 복을 받았네요”
라며 칭찬했지만, 그 농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염불 하는 부처님이
저를 잊지 않으셨을 뿐입니다.” 이런 마음이
바로 겸손한 염불입니다.
염불 수행은 홀로 하는 것 같지만, 사실 사람과
함께 하는 수행입니다.
타인을 온화하게 대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진정한 염불 수행입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누군가에게 따뜻하게
미소 짓는 순간, 그것이 바로 염불의 마음입니다.
“나무아미타불”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모든 생명에게 평화를 빌어주는 사랑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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