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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성공/불편한 진실

원래 종교는 없었다!

by 법천선생 2025. 11. 4.

예수님께서는 불과 3년밖에 전도를

못하셨습니다.


온 세상을 변화시킬 능력이 있으셨지만,
끝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십자가를 지셨죠.

 

그 후 제자들이 그분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것이 교회의 시작이었습니다.

부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깨달음을 얻으시고 많은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전하셨지만, 그분이 열반하신

후 제자들이 그 말씀을 모아 경전을 만들고

가르침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기독교든 불교든, 그 시작은 한 분의

진리의 깨달음이었습니다.


결코 “내 것, 네 것”으로 나뉘는 게 아니었습니다.

 

진리를 깨달은 분들이 이기심으로 종파를

나누라고 가르쳤을까요?


결코 아닙니다.

그분들은 모두 사랑과 자비, 그리고

이해를 말했습니다.


진리는 나누어진 적이 없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나눈 것뿐이에요.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종교를 넘어서는 열린 마음입니다.


형식보다 본질을 보고, 이름보다 그 안의

의미를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진리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내 안의 대들보를 먼저 볼 때,
남의 눈 속 티끌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남을 판단하기 전에, 내 마음이 얼마나

좁은가를 먼저 살펴보세요.

 

그때 비로소 진리의 문이 열립니다.
진리는 누군가의 소유가 아니라,
모든 이에게 열려 있는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