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감(氣感)의 회로가 열리면, 그동안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기(氣)의 세계’가 새롭게
펼쳐진다.
예를 들어 특정 문헌이나 땅에 깃든 기운을
느낄 수 있게 되며, 어느 곳이 명당인지,
어디에서 좋지 않은 사기(邪氣)가 뿜어져
나오는지 등을 자연스럽게 구분하게 된다.
이런 능력이 숙달되면 손바닥을 펼쳐 들고
다니기만 해도, 마치 지뢰탐지기처럼 기운이
강하게 느껴지는 지점을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
사실 이는 신기하면서도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다.
세상의 모든 사물과 자연 만물에서 기운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람에게서도 기감을
느낄 수 있다.
‘수감탐병’이라고 하여, 손바닥을 머리·목·
가슴·배 등 신체를 따라 움직이면 내장의
기운까지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손바닥으로 기를 느끼는 감각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는데, 심장은 뜨겁게, 폐는 차갑게,
그리고 내장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어딘가
꺼끌꺼끌하고 거북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기감이 좋지 않은 땅에서 느껴지는 감각도
이와 비슷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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