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옹 스님은 누이 동생에게
“아미타불을 화두 대신 지극한 마음으로 부르면
감각기관 전체가 금빛처럼 밝아질 것”이라 했습니다.
예를 들어, “아미타불”을 한 번 부를 때마다
내 안의 어둠이 하나씩 정돈되는 느낌을
상상해 보세요.
마치 먼지가 쌓인 창문을 닦으면
밖의 빛이 더 선명하게 들어오듯,
염불은 마음의 창문을 닦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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