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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세달된 아기처럼 부처님을 신뢰하자!

by 법천선생 2025. 12. 21.

얼음을 주먹으로 부수려 하면

손만 다칩니다.


하지만 태양 앞에 두면
아무 노력 없이 녹아버립니다.

 

그분의 끝없는 사랑은 태양과 같습니다.
우리는 녹이려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 앞에 놓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행복 앞에, 그저 몸을

던져버리라.

 

여기서 아주 중요한 문장이 있습니다.

“당신의 그 하잘것없는 생각이
우리를 패망으로 끌고 간다는 것을 인식하라.”

이 말은 우리를 깎아내리려는 게 아닙니다.


한계를 인정하라는 초대입니다.

지금 당장, 여기서 마음을 땅에

내려놓으십시오.


머리가 아니라, 가슴도 아니라,
아예 바닥에 내려놓는 것입니다.

 

세 달 된 아기는
내일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자기 인생 계획도 없습니다.

안기면 편안하고,


배부르면 웃고,
졸리면 잡니다.

 

그 상태가 바로 완전한 신뢰에서

나오는 근원적인 행복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초대는 이것입니다.

 

해결하려 하지 말고, 맡기십시오.
이해하려 하지 말고, 기대십시오.

 

그리고
세 달 된 아기처럼
마냥 행복해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