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을 주먹으로 부수려 하면
손만 다칩니다.
하지만 태양 앞에 두면
아무 노력 없이 녹아버립니다.
그분의 끝없는 사랑은 태양과 같습니다.
우리는 녹이려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 앞에 놓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행복 앞에, 그저 몸을
던져버리라.
여기서 아주 중요한 문장이 있습니다.
“당신의 그 하잘것없는 생각이
우리를 패망으로 끌고 간다는 것을 인식하라.”
이 말은 우리를 깎아내리려는 게 아닙니다.
한계를 인정하라는 초대입니다.
지금 당장, 여기서 마음을 땅에
내려놓으십시오.
머리가 아니라, 가슴도 아니라,
아예 바닥에 내려놓는 것입니다.
세 달 된 아기는
내일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자기 인생 계획도 없습니다.
안기면 편안하고,
배부르면 웃고,
졸리면 잡니다.
그 상태가 바로 완전한 신뢰에서
나오는 근원적인 행복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초대는 이것입니다.
해결하려 하지 말고, 맡기십시오.
이해하려 하지 말고, 기대십시오.
그리고
세 달 된 아기처럼
마냥 행복해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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