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은 어디서 갈릴까?
재능도, 집안도 아니다.
매일 먹는 밥의 분량에서 갈린다.
음식은 곧 정신이다.
식사 분량이 들쭉날쭉하면 마음도 흔들린다.
하지만 포만의 80%,
그 분량을 날마다 일정하게 지키면
정신은 자연히 안정된다.
평정한 마음에는 재난이 오지 않는다.
적게 먹는 사람은
복을 받고 오래 산다.
형편이 어려워도 말년이 길하다.
반대로 많이 먹는 사람은
운이 좋아 보여도 성공하지 못한다.
근심이 끊이지 않고,
노년에는 흉하다.
검소한 음식을 먹는 사람은
지위가 낮아도 복을 받는다.
하지만 미식, 특히 자극적인
음식과 생명을 죽이는 식사는
마음을 오만하게 만들고
결국 가정과 운을 무너뜨린다.
미식하는 사람은 평생 발전하지 못한다.
식사량이 일정한 사람은
지금 운이 나빠도 결국 출세한다.
몸이 다스려지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 자체가 덕이다.
반대로 식사량이 흐트러지면
그건 흉사의 전조다.
즉시 바로잡아야 한다.
식(食)은 운명(運命)을 좌우한다.
오늘 당신의 한 끼가
내일의 인생을 만든다.
미즈노 남보큐의 수상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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