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는 자신을 낮추는 공부입니다.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고 사양하며,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일 줄 알아야 합니다.
수행자는 더욱 그러해야 하며,
이를 하심(下心)이라 합니다.
아무리 나를 업신여기는 사람이
있더라도 잘난 체하지 않고,
마음속의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닦아 맑은 자아를 발견해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수행입니다.
이를 위해 나를 낮추고 남을 공경하는
마음공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불자는 모든 일에 감사하며 검소하게
살고,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스님들의 탁발 또한 남에게 복을
짓게 함과 동시에 스스로를 낮추어
해탈을 향해 정진하기 위함입니다.
진정 자신을 낮출 때에만 남을 받아
들일 수 있고, 마음은 부처님의
법으로 채워집니다.
우리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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