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자비심을 극대화 하며 한 염불 기도 가피

by 법천선생 2026. 1. 2.

박○○ 거사는 깊은 병에 걸려 더 이상 회복이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


의사들은 집으로 돌아가 마지막을 준비하라

고 했다.


그 순간 그는 깨달았다. 이제 죽는구나.

젊은 나이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해야 한다는 생각은 그를 한없이

초라하게 만들었다.


그러다 문득 오래전 들었던 말이 떠올랐다.
감사한 마음이 병을 멈추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그는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물었다.
내 인생에 감사할 것이 남아 있을까?

 

곧 깨닫게 되었다.
지금까지 살아 숨 쉬어 온 모든 시간이
이미 기적이었다는 사실을.

 

그날 이후 그는 결심했다.
눈앞의 모든 것에 이유 없이 감사하기로.


염불하는 법을 가르쳐 주신 부처님의

크나큰 은혜와 자신이 누운 침대에,

곁을 지키는 아내에게,
그리고 죽기 전까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음에 감사했다.

 

그는 매 순간 감사와 사랑의 감정을

선택했다.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잊을 만큼
온 마음을 다해 염불 하는 부처님을

사랑하고 또 사랑했다.

 

어느 날 홀로 있는 침실에서 몸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듯한 경험을 했지만
그조차 중요하지 않았다.


그의 마음은 오직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다.

마침내 그는 알게 되었다.


사랑은 그의 병을 치유했을 뿐 아니라
그를 자기 자신에게로 데려다주었다는 것을.

 

죽음 앞에서 시작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는 염불으 그를 다시 삶으로 이끌었고,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