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더 플레밍'의 페니실린 발명은
의학계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발명입니다.
페니실린 발명으로 인해 194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으로 수상했습니다.
노벨상을 받게 한 페니실린 발명은 약점
때문에 얻은 수확이었다고 하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플레밍이 세균을 연구하고 있던 시절에
1차 대전을 통해 부상당한 사람들의 상처에
세균으로 인하여 치료가 되지 않아 수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었고, 영국 어린아이에게
부스럼이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균 실험을 하는데 실험접시마다
세균배양을 연구한 것입니다.
그런데 같이 연구하던 엘리슨은 연구가
끝나면 자신이 연구하던 접시는 깨끗이
치웠습니다.
그러나 플레밍은 지저분하게 접시도
그대로 있고 씻지도 않고 배양접시는
수북이 쌓여 있었습니다.
몇일이나 되었는지 모르지만 쌓인 실험
접시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푸른 곰팡이가 피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곰팡이가 있는 곳에는 세균이 자라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이상한 것을 발견하고서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관찰하고 있는데 플레밍은
어느 날은 감기에 걸려 콧물이 자꾸만
나오고 있어서 훌쩍 그리다가 결국 그 콧물이
실험접시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실험접시에 콧물방울 배양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 접시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노란 균을 발견했습니다. 콧물속의 세균을
죽일 수 있는 어떤 것이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
했던것입니다.
다른 세균을 배양하던 세균 가까이 떨어진
콧물 가까이에는 배양되고 있던 세균이 자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지저분한 플레밍의 약점과 칠칠맞은 성격으로
실험실 접시를 빨리 치우지 않았던 접시에서,
그리고 그 접시에 떨어뜨린 콧물이 수만생명을
앗아가던 세균을 박멸하는 위대한 페니실린을
발명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일입니다.
플레밍은 훗날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나의 발명은 위대한 실수가 가져다 준 축복이었다.
성격의 약점이 오히려 나에게 큰 것을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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