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선수들은 왜 한계를 넘어서는
그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견딜까요?
늘 텔레비전 속에 나오는 가슴 뭉클한
우리 태극기가 올려가는 올림픽 우승
목표 달성의 순간을 '불을 보듯 뻔하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염불도 똑같습니다. 무작정 앉아 있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염불 끝에 얻게 될 결과를 불을 보듯
명확히 알아야 몸을 던질 수 있습니다.
내 안의 욕구가 활화산처럼 터져 나와서,
오히려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하게 되는'
단계.
그러한 마음의 세팅이 끝났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염불을 많이 하려고 욕심내지 마세요.
대신, 염불 하고 싶어 미치겠는 마음을
그러한 간절한 마음을 먼저 만드세요."
그 강력한 갈망이 당신을 진정한 엽불
수행으로 이끌 것입니다.
염불, 열심히 하는데 왜 안 늘까요?
훈련 목표가 확실한 선수는 스스로 몸을
던집니다.
염불 역시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확신이 먼저입니다.
수행자가 먼저 해야 할 일은 '많이 앉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서 염불을 향한 요구가 활화산
처럼 솟구치게 만드는 것이죠.
그 갈망이 너무나 강력해서 오히려
'함이 없이 하게 되는' 경지에 이른다면,
당신은 이미 목적지에 도착한 것이나
진배없습니다.
노력하기 전에 의욕을 먼저 점검하세요.
번뇌를 이기는 힘은 억지로 쥐어짜는
인내심이 아니라, 깨달음을 향한 뜨거운
갈망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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