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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분노는 병이 되고, 용서는 약이 된다

by 법천선생 2026. 1. 21.

잘못이란 사람이기에 인간적으로

저지르는 것이다.

 

그러나 용서는 내면의 신적인 존재가

깨어날 때 일어난다.

 

지혜가 자랄수록 현명한 사람은

용서가 빠르다.

 

그는 분노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삶에 쓰일 시간을 아낀다.

 

용서는 분노가 요구하는 엄청난

대가를 줄여준다.

 

복수를 위해 파괴되는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의 상처를 지혜롭게 막아준다.

 

용서를 하면 할수록 영혼은 더

밝아지고, 더 건강해진다.

 

사실 용서는 무겁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해로운 독을 해독하고
사랑을 불러오며 창의력과 진리를 향한
열정을 되살리는 가장 흥미로운 놀이이다.

 

원망하지 말자.
관대하게 용서하고 마음을 가볍게 하자.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 등에 지고 가는 짐 중
가장 무겁고 쓸모없는 짐은 원한의 짐이다.

 

원망과 분노를 조용히 명상해보라.

그것은 그림자처럼 실체도 없는 것인데

 

사람을 파멸시키고 희망을 빼앗는
악마처럼 작용한다.

 

왜 그림자 같은 분노에 끌려 다니는가?

화를 낼수록 몸은 상하고 마음은 무너진다.

 

그리고 세포가 고통을 외칠 때 그 이름이

바로 질병이다.

 

오늘, 용서를 선택하라.
그것은 상대를 위한 일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