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년부터 1990년까지 나는 피부병으로
여덟 번이나 서울 병원을 오갔다.
의과대학 병원, 종양병원까지…결과는 같았다.
피부암. 치료 불가.
가슴의 상처에서는 고름이 흐르고 손바닥보다
큰 환부는 돼지 간처럼 검붉게 변해 있었다.
통증이 몰려오면 눈물을 흘리며 버틸 수밖에
없었다.
그때, 출가한 형수가 나에게 말했다.
“채식하고, 부처님께 염불해 보세요.
정성을 다하면 반드시 나을 거예요.”
나는 아미타불 한 분을 집안으로 모셨다.
아이들은 반대했다. “병원이 못 고친 걸
믿음으로 고친다고요?”
그래도 나는 마음을 정했다. “두 달만
열심히 믿어 보자.”
어느 날 밤, 극심한 통증 속에서
부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발원했다.
“오늘 밤만이라도 이 고통을 없애 주신다면
평생 채식하고 오계를 지키며 염불하겠습니다.”
그리고…놀랍게도 통증이 사라졌다.
그날 밤 꿈에서 한 노스님이 발등에 주사를
놓았다.
깜짝 놀라 깨어났지만 아침이 되자
가슴은 전혀 아프지 않았다.
그 후로 행주좌와, 한순간도 염불을 놓지
않았다.
2년이 지난 지금, 몸은 계속 건강했다.
그리고 올해 2월 19일, 아들 셋, 딸 셋
모두 삼귀의를 받았다.
아이들은 이렇게 말했다. “부처님의 은혜에
보답하며 선행을 실천하고 정성껏 염불하겠습니다.”
믿음은 절망의 끝에서 새로운 삶을 열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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