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의식과 연결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믿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인도의
성자 까비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수행을 하던 한 젊은 구도자가
까비르에게 법을 묻기 위해 먼 길을
찾아옵니다.
그는 눈을 뜨고 사람의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육안공의 능력이 있었죠.
하지만 까비르는 집에 없고 마을
사람의 장례식에 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터번을 쓰고 있어
구별이 되지 않자 까비르의 아내가
이렇게 말합니다.
“장례가 끝난 뒤, 머리 위 오로라가
가장 높은 사람이 까비르입니다.”
장례 중에는 모두의 오로라가 높았습니다.
삶과 죽음을 마주한 순간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장례가 끝나고,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자 모든 오로라는
사라지고 오직 까비르의 머리 위에만
빛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말해주는 건 하나입니다.
순간의 감동이 아니라, 평생의 생각
습관이 곧 수행이라는 것.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존홀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과학자가 아니었다 (0) | 2026.01.31 |
|---|---|
| 염불 속에서 사라진 나, 드러난 자성불 (0) | 2026.01.31 |
| 귀신들이 사라진 이유는 '이것'이었다! (0) | 2026.01.29 |
| 웃는 얼굴로 염불하는 가장 따뜻한 5분 (0) | 2026.01.29 |
| 참선보다 무서웠던 업의 그림자, 아미타불이 바꾼 운명 (0) | 202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