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행자는 무엇보다도 화를 내는 일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단 한 번의 분노가 한 달 치 수행 공력을
앗아간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고
각별히 조심하라.
대주천으로 기를 돌릴 때에는 기가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백회로 돌아올 때
반드시 뒤쪽으로 들어오도록 하라.
“한번 해 보이소. 그래, 그렇게 하는 게
맞습니데이.”
항상 아름다운 마음을 유지하고,
남을 배려하며, 아내에게도 가능하면
늘 깍듯이 존댓말을 쓰도록 하라.
“수행에 정진할 때에는 수마를 반드시
이겨야 합니데이.
밥 먹고, 잠 다 자고서 무슨 공부를 하겠습니까?
자더라도 반드시 책상에 엎드려 앉아서 자이소.
몰입이 오래되면 자연스레 수마를
이길 수 있게 됩니데이.”
지혜안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도 결코 놀라지 말라.
내면의 빛이 눈부시게 밝아 당장이라도
열릴 것 같아 보여도,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끊임없이, 쉼 없이 집중하라.
마치 곡식을 담는 푸대처럼 계속 넣고 또
넣어 더 이상 담을 수 없을 때 마침내 푸대가
터져 버리듯이, 그때까지 집중하고, 노력하고,
헌신적으로 공부하시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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